인스타툰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세 편을 올리고 멈췄습니다. 한 편에 하루가 꼬박 걸리니 다음 편을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.
그림체를 연재에 맞췄습니다
두 번째 연재를 시작하며 캐릭터를 훨씬 단순하게 바꿨습니다. 그리기 쉬운 캐릭터는 매번 같은 모습으로 그릴 수 있고, 독자도 금방 알아봅니다.

소재는 미리, 그림은 한 번에
평소에 휴대폰 메모장에 에피소드 소재를 모으고, 주말에 네 컷 콘티를 몰아서 짭니다. 평일에는 정해진 콘티대로 그리기만 하니 한 편이 한 시간 안팎으로 끝납니다.
꾸준함은 의지보다 구조에서 나옵니다. 오늘 있었던 일 하나를 네 컷으로 나눠 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