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지털 드로잉을 시작하려고 장비를 알아보다 보면 사야 할 것이 끝없이 늘어납니다. 하지만 처음 몇 달 동안 실제로 쓰는 것은 생각보다 적습니다.
처음에 꼭 필요한 세 가지
- 애플펜슬을 쓸 수 있는 아이패드: 최신 모델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
- 애플펜슬 또는 필압이 되는 펜
- 드로잉 앱 하나: 프로크리에이트나 클립 스튜디오 중 하나면 충분합니다
화면 크기는 클수록 편하지만, 들고 다니며 자주 그릴 수 있는 크기가 더 중요합니다. 매일 손이 가는 기기가 결국 가장 좋은 기기입니다.

나중에 사도 되는 것들
종이 질감 필름, 유료 브러시 묶음, 펜촉 교체 세트는 그림을 꾸준히 그리면서 불편함을 느낄 때 사도 늦지 않습니다. 기본 브러시만으로도 충분히 완성도 높은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.
장비를 고민하는 시간에 한 장이라도 더 그려 보세요. 무엇이 필요한지는 그리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됩니다.